이나은 씨와 표예진 씨의 연기는 같은 ‘안고은’ 캐릭터를 연기했지만, 시청자 반응과 배우 본인의 언급을 종합하면 스타일이 다를 뿐 우열을 단정짓기는 어렵다는 분위기입니다.
먼저, 두 사람의 비교에 대해 **표예진 씨 본인**은 꽤 조심스럽게 선을 그었습니다. -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**‘이나은 vs 표예진 대본 리딩 비교 영상’**에 대해 “제대로 보지는 못했다. 그걸로 (연기력을)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했다”고 말했습니다. - 리딩 현장은 실제 촬영처럼 감정을 충분히 잡기 어렵고, 이나은 씨도 “나와는 다른 캐릭터를 구상했을 수도 있다”고 하면서, 단편적인 영상 비교로 연기력을 재단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. - 이런 비교 상황 자체가 “오히려 부담스럽게 느껴졌다”고도 표현했습니다.
**표예진 연기에 대한 평가**를 보면: - ‘모범택시’ 시즌1·2·3에서 안고은을 장기간 맡으면서, 완급 조절이 좋은 연기로 긴장감을 끌어올리다가도 정확한 타이밍에 웃음을 더해 **단짠 매력**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습니다. - 시즌1 때보다 시즌3에서는 부캐로 직접 활약하는 분량이 늘어나면서, 위장·액션·코믹까지 소화해 **캐릭터의 스펙트럼을 넓혔다**는 평가가 나옵니다.
반면 **이나은 씨**의 경우: - 초창기 ‘모범택시’에서 같은 안고은을 맡았고, 그 시절 리딩·초반 연기 영상이 지금까지도 비교 자료로 많이 쓰이고 있지만, 최근 기사들에서는 연기력 자체보다는 “비교 영상이 다시 화제가 됐다”는 정도만 언급되고, 세세한 연기 평가는 상대적으로 적게 다뤄지고 있습니다. - 표예진 씨가 직접 “시즌3 방송 전에도 그 비교 영상이 다시 돌았다, 그걸로 판단하긴 어렵고 괜히 여론이 그렇게 만들어진 것 같다”고 말한 부분에서, 제3자의 ‘승패’ 가르기식 비교에 부담을 느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.
정리하면, - 두 사람은 **시기와 방향성이 다른 안고은 해석**을 보여준 배우들이고, - 현 시점에서 언론·배우 본인의 입장은 “스타일이 다를 뿐, 짧은 비교 영상만으로 누가 더 잘했다 단정 짓는 건 적절치 않다”는 쪽에 가깝습니다.
연기 스타일, 목소리 톤, 표정 연기 취향에 따라 선호가 갈릴 수 있으니, 두 배우가 연기한 에피소드를 직접 보시고 **본인 기준**으로 비교해 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하실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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